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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_인사이드패시지,아이시 스트레이트,허버드/알래스카 썸네일 이미지

북미 인사이드패시지,아이시 스트레이트,허버드빙하

북미_인사이드패시지,아이시 스트레이트,허버드/알래스카

     [사진출처: flickr]  알래스카 미 북서부에 위치한 알래스카주는 미합중국 단일 주 중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본토 48개 주로부터 떨어져있지만 1959년 49번째 주로 지정되었습니다. 17세기부터 러시아의 영향력을 받기 시작하여 이후 러시아 제국 영토였으나 미국에서 720만 달러에 알래스카를 매입하였습니다. 시즌이 되면 전 세계 크루즈 선사들이 알래스카를 운항하기 위해 모여듭니다.  피요르드를 통과하며 펼쳐지는 숨막히는 절경, 폭포와 빙하, 고래나 국립공원의 야생동물들,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삶의 모습, 골드러시 시대의 과거모습 등 대자연의 신비로움과 다양한 삶의 모습을 가진 매력적인 곳입니다.        [사진출처: flickr]  허버드 빙하(Hubbard Glacier) ‘움직이는 빙하’ 하버드 빙하는 알래스카에서 가장 활동적인 빙하로서 총 길이 76마일, 폭 8마일에 달합니다. 푸른빛의 투명하고 거대한 빙하와 순식간에 떨어져 나가는 얼음 조각들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flickr]  아이시 스트레이트 (Icy Strait Point) 1900년대 연어 통조림 가공 공장이 있었던 작은 마을로 현재에는 크루즈 기항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작고 소박한 후나 마을을 셔틀버스로 이동할 수 있으며 카약 프로그램이나 곰 관찰 체험에 참여하거나 세계에서 가장 긴 짚 라인을 경험 할 수도 있습니다.    인사이드 패시지 미국 시애틀에서 알래스카 주 스카그웨이 까지 1,600km 에 이르는 해로 이며 천여 개의 섬과 운하, 해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알래스카로 가는 해운로 로서 아름답고 잔잔한 바다 입니다. 빅토리아, 벤쿠버, 케치칸, 주노 등의 도시가 속해 있습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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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_시애틀/미국 썸네일 이미지

북미 시애틀

북미_시애틀/미국

​시애틀 (Seattle) 태평양과 접해 있는 항구도시인 시애틀은 워싱턴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물의 도시로 불리고 있습니다. 호수, 산,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기후가 좋아 매우 좋은 도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으로 우리에게 친근한 시애틀은 세계적인 기업의 탄생지 이기도 하며 보잉사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스타벅스, 닌텐도 등 세계적인 기업의 탄생지로서 본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운타운은 아주 높은 건물들이 많이 모여있으며 미국의 파머스 마켓 중 가장 오래된 파이크 플레이스 재래시장이 있고 이 안에 스타벅스 1호점이 있습니다.      [사진출처: flickr]시애틀 센터 1962년 엑스포 세계 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원으로 스페이스 니들, 퍼시픽 사이언스 센터, 극장과 오페라하우스,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스페이스 니들  185.5m 높이의 스페이스 니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애틀의 상징으로서 전망대에서는 시애틀의 아름다운 도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시애틀 모노레일 1962년 엑스포 세계 박람회때 만들어진 모노레일은 시애틀의 다운타운과 스페이스 니들 등 주요 장소를 연결하며 역에서 10분마다 운행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다운타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세계 커피 마니아 들에게 성지와 같은 곳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 입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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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_밴쿠버&빅토리아/캐나다 썸네일 이미지

북미 밴쿠버&빅토리아

북미_밴쿠버&빅토리아/캐나다

밴쿠버 (Vancouver)태평양과 맞닿아 있으며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최대 도시로서 캐나다에서 3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아시아계 인구가 많은 다문화 도시이며 한국인들도 많이 거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기후와 환경을 가진 밴쿠버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순위에 항상 들어가 있는 도시 입니다. 주요 관광지로는 스탠리 파크, 차이나타운, 게스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등이 있습니다.   [사진출처:flickr]  스탠리 파크 전세계 도심 안에 있는 가장 큰 공원 중 하나 입니다. 도보로 산책을 하거나 마차를 타고 둘러 볼 수도 있습니다. 공원에는 클라 호야 마을과 토템, 그리고 아쿠아리움이 있습니다.     차이나타운 북미에서 센프란시스코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전통 중국식 정원이 유명한 곳 입니다.  게스타운 밴쿠버의 발상지인 곳으로 밴쿠버 초기 모습이 가장 잘 보존된 곳으로 다양한 레스토랑과 기념품 상점, 겔러리 등이 모여있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 워터프런트 로드에 위치한 캐나다 플레이스는 밴쿠버의 상징인 랜드마크 입니다. 돛 모양의 지붕이 특색 있는 이곳은 알래스카로 가는 크루즈가 입항하는 곳이며 밴쿠버 동계 올림픽 때 성화가 있던 곳이기도 합니다.   빅토리아(Victoria) 정원의 도시라 불리는 빅토리아는 밴쿠버 섬 남단에 위치한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주도입니다. 도시에는 많은 꽃들이 피어나고 사람들은 꽃과 정원에 많은 애착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 식민지 시대의 모습도 볼 수 있으며 부차드가든, 로얄 BC박물관, 주 의사당, 임프레스 호텔, 피셔맨즈 워프 등이 유명합니다.     [사진출처:flickr]  부차드 가든 부차드 부부가 채석장이었던 곳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만든 곳으로 세계적 명성을 가진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특히 봄에는 만개하는 벚꽃으로 유명하며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에 비친 환상적인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페이몬트 임프레스 호텔 1908년 완공된 캐나다의 대표적인 헤리티지 호텔 중 하나로서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빅토리아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피셔맨즈 워프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수상가옥이 모여있는 그림 같은 수상마을입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피쉬앤칩스가 유명합니다. 마을을 둘러보다 물개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하거나 수중발레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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